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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dreams

드림캐쳐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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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마는 매일 아침마다 꿈을 꾸다가 깨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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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마는 멋대로 문을 열었다. 그녀는 과거를 헤맸고 기억들을 되찾아갔다.

그녀는 현실로 가는 문을 매번 열고 있었다. 그녀의 이름을 제외하고 거의 모든 것들을 기억해냈다.

더 이상 궁금한 게 없을 때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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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째서 현실로는 나가지지 않는 거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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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마는 현실로 나가기를 빌었지만, 그녀의 목적지는 현실이 되지 않았다.

나는 대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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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기억만 찾고 싶어 하기 때문이겠지."

"그런 걸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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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환상세계에서의 삶에 적응했다. 그녀가 문을 연 곳으로 가면, 그녀는 그곳에서 기억을 찾고 나는 그 곳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다가 다시 그녀가 머무르고 싶어했던 그 잔디밭으로 돌아갔다. 그것이 일상이 되어 있었다. 그녀가 기억을 찾고 있는 탓인지 최근에는 크러쉬의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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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 더 이상 그녀의 과거에 대해 궁금한 게 없어진 것 같았다.

그러자 그녀는 이 세계, 그리고 나를 궁금해하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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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텔러 : 정예은

(coast813@gmail.com)

Copyright 2020. 정예은 All rights reserv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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